14일 일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행사장에서 유인 드론 ‘헥사’에 탄 승객이 팔을 펼쳐 보이고 있다. 헥사는 탑승자가 조종하는 방식이 아니라 외부에서 입력한 경로를 따라 드론이 운항하는 방식이다. 이 드론이 실을 수 있는 무게는 탑승자를 포함해 최대 113㎏이고, 최대 속도는 시속 100㎞다.
조선일보
입력 2025.04.15. 00:33
0
0
많이 본 뉴스
20만평 베어스타운 운영중단후 포천 관광객 급감 [땅집고] 한때 수도권 최대 종합레저타운으로 불리며 겨울이면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던...
아침에 일어나 자율주행차를 타고 하루 일정을 챙기며 회사에 출근을 한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안, 자율주행차는 주차장에 세워져 있지 않...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한중일 아시아 기업의 영향력은 전기차·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여전히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한중일 아시아 기업의 영향력은 전기차·배터리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여전히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