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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

555m.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1987년 12월 사업부지 취득으로부터 30년, 2010년 123층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지 6년만이다.

롯데월드타워 꼭대기에서는 동서로 흐르는 한강과 서울 땅을 가득 채운 건축물,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그림처럼 내려다보인다.
서쪽으로는 40km 떨어진 송도, 동쪽으로는 남양주시, 남쪽으로는 수원시까지 바라볼 수 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과 국회의사당, 인천 송도 동북아 트레이드 타워까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에서 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555m에서 내려다 본 서울을 360도 카메라와 VR영상에 담았다. 준공을 앞둔 롯데월드타워의 모습도 둘러본다.

360도 파노라마 555m 체험하기

360 파노라마와 VR영상은
'크롬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세계 4위 높이 전망대서울 스카이 (117F~123F)
높이 500m로 세계에서 4번째로 높다.
한강과 서울 강남 일대, 서울 이남 경기도 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발 밑으로 500m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에 올라가면 절로 다리가 후들거린다.
‘수퍼 리치’를 위한 프라이빗 오피스프리미어7 (108F~114F)
‘수퍼 리치’들을 위한 집무실 겸 주거 공간으로 활용된다.
약 400m 상공에서 서울을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조망이 자랑이다.
중층부 레지던스와 달리 한 층을 한 명이 전부 소유한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도 이곳에 입주할 계획이다.
100층 높이 6성급 호텔시그니엘 (76F~101F)
국내 최고 높이 호텔, 세계 최고 수준의 6성급 호텔이다.
한국을 방문한 전 세계 VIP들이 머물며
관광, 쇼핑, 엔터테인먼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꾸민다.
평당8000만원 가장 비싼 주거공간시그니엘 레지던스 (42~71F)
평당8000만원, 총 223가구 레지던스로
전용면적 약 139~842㎡(약 42평~255평)로 구성된다.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한강과 주변 조망,
롯데월드몰의 각종 상업,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최고급 주거지다.
분양가는 3.3㎡ 당 7500만~8000만원 수준으로, 1실 당 50억~300억원에 달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하는프라임 오피스 (14~38F)
다국적 기업들의 아시아 본부 등이 들어서게 될 곳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가 될 것이다.
롯데는 쾌적한 업무공간, 다양한 지원시스템으로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에비뉴엘과 연결되는 상업시설포디움 (1~11F)
‘포디움(Podium)’은 일반 주상복합 아파트의 상업 시설에 해당하는 구역이다.
은행, 병원, 피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서며, 면세점과 갤러리도 들어올 예정이다.
면세점의 경우 현재 에비뉴엘 7~8층과 연결, 확장된다.
  1. 100m
  2. 200m
  3. 300m
  4. 400m
  5. 500m
  6. 555m
측량 및 수직도 관리
4대 이상의 인공위성이
실시간 모니터링

01정확히 수직으로 뻗은 555m

555m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정확히 수직으로 올라가도록 짓는 데에는 최첨단 건설기술이 요구된다. 각도가 1도만 어긋나도 500m 높이에선 1층에 비해 약 8.72m의 차이가 생겨 구조· 안전상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상층부의 바람이나 작업으로 인한 건물의 움직임 때문에 일반적인 측량으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측량시스템을 사용했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4대의 인공위성이 보내온 데이터들을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는 종합방재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완공 후에도 인공위성 시스템은 전체 모니터링 시스템에 흡수돼 활용된다.

더블데크 엘레베이터
운송능력2배
1층부터 123층까지
60

02첨단 기술이 집약된 초고속 엘리베이터

단순히 빠른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은 부족하다. 입주자들의 수요를 정확히 계산해 효율적인 동선을 짜는 데에 철저한 설계가 필요했다. 엘리베이터 설계를 맡은 미국의 포천(Fortune)사는 롯데월드타워의 엘리베이터에 ‘셔틀 시스템’을 도입했다. 1층에서 레지던스나 호텔 등 각 구간의 스카이로비(Sky Lobby)까지 셔틀을 운행하고 각 구간 내에서는 로컬(Local) 엘리베이터로 갈아타는 방식이다.

여기에 엘리베이터 승강로 1개에 2대의 엘리베이터를 수직으로 연결해 2개층을 동시에 운행하는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도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일반 엘리베이터 대비 2배의 운송 능력을 갖고 있고, 한 번의 정지로 2개층을 동시에 이용해 탑승객의 대기시간을 줄여준다. 타워에는 모두 61대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그 중 오피스 구간인 14F~38F을 운행하는 15대와 전망대 구간을 운행하는 2대 등 총 17대가 더블데크 엘리베이터이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용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는 분당 600m의 운행속도로 로비에서 전망대까지 도달하는데 60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로서는 세계 최장 길이(496m)다. 편안한 승차감을 주기 위해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밀 설치 및 제어 기술도 갖췄다.

콘크리트 압송기술
500m까지
한번에 쏘아 올림
고강도 콘크리트
일반 콘크리트 대비
3배이상 강함

03콘크리트도 진화한다, 초고층을 위해

롯데월드타워는 일반적인 건축물에 사용되는 것보다 강도가 3배 이상 큰 콘크리트를 사용했다. 건물의 하중과 상공의 강한 바람을 견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타워에 사용된 고강도 콘크리트(80Mpa)는 주사위만한 블록 1개만 있어도 성인남성 1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를 지탱하는 8개의 기둥, '메가 컬럼'은 가로·세로·폭이 각각 3.5m의 공간에 100개의 철근을 넣은 뒤 고강도 콘트리트를 쏟아부어 만들었다. 이 기둥들은 비행기가 직접 부딪쳐도 파이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다.

열에도 강하다. 많은 사람은 9·11테러 때 뉴욕 세계무역센터(110층)가 항공기 충돌 후 1시간 42분 만에 고온에 의해 철골조가 녹아내리면서 송두리째 붕괴되는 장면을 기억한다. 하지만 롯데월드타워의 기둥은 1000도 온도에도 녹지 않아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9·11 같은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무너지지 않는다.

롯데월드타워 총 공사에는 32평 아파트 3500가구 가량을 지을 수 있는 규모(22만㎥) 의 콘크리트가 투입됐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현장에서 실물 테스트를 통해 초고강도인 150MPa 콘크리트를 지상 500m 높이의 122층까지 한번에 쏘아 올리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는 지상 1000m 이상의 초고층 빌딩을 지을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세계 6번째 높이 초고층 빌딩,안전할까?

롯데월드타워는 한국에 없던 초고층 빌딩인 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던 것이 사실이다.
정말 안심해도 괜찮을까?

경주지진보다 300배 강한 지진에도 끄떡없다!

다이아그리드 공법이란?
기둥 없이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는다이아그리드 공법

롯데월드타워는 상층부에 120m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다이아그리드 구조물이 설치했다.
세계 최고 높이(기존 국제금융센터 438.6m, 중국 광저우)에 설치되는 이 구조물은 댓살을 교차시켜 만든 죽부인 원리처럼 기둥 없이 건물의 무거운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기술이다.

다이아그리드란 대각선(Diagonal)과 격자(Grid)의 합성어로 ‘ㅅ(시옷)’자 자재를 반복적으로 사용한 형태 구조를 말한다. 다이아그리드로 외벽을 만들면 한 개 층이 1074㎡(약 325평)에 달하면서도 층을 떠받들 내부 기둥을 세울 필요가 없어 공간 활용은 물론 외부 전경 확보에도 우수하다. 공간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롯데월드타워의 상층부 오피스와 전망대 구간에 적용됐다.

얼마 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만약 이런 지진이 서울에서 발생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빌딩인만큼 일반적인 건물보다 지진을 버티는 힘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롯데월드타워는 경주 지진 규모 5.8보다 300배 강력한 진도 9.0의 지진까지도 견뎌낼 수 있다.

강력한 내진 설계의 핵심은, 건물의 척추 역할을 하는 코어월(Corewall)과 이를 둘러싼 8개의 메가칼럼.

코어월과 각각의 메가컬럼을 이어주는 철제 구조물 ‘아웃 리거’, 그리고 메가컬럼을 서로 연결하는 ‘벨트 트러스’는 뼈대가 좌우 방향으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롯데월드타워는 아웃 리거와 벨트 트러스를 40층마다, 총 세 군데에 설치했다. 전체 층(123개층)의 10%에 해당하는 12개 층 면적을 포기하면서 안전을 확보한 것으로, 전세계 초고층 빌딩 중에서 최고 수준이다.

부르즈 칼리파보다 튼튼한 롯데월드타워의 지반

롯데월드타워 주변에서 싱크홀도 발견됐다는데, 석촌 호수에서 지하수가 흐르면서 지반이 약하지 않을까?

롯데월드타워는 공사 첫단계로 지하 38m 깊이까지 터를 팠다. 지반에서는 단단한 화강암 암반층이 나왔다.

자갈과 모래로 이뤄진 연약한 지반에서 공사를 할 때 생길 수 있는 ‘싱크홀’은 롯데월드타워 부지에서는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

롯데월드타워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화강암 암반층에 길이 30m, 직경 1m의 파일 108개를 설치했다. 그리고 그 위에 두께 6.5m의 국내 최대이자 세계적인 규모인 기초 매트(MAT) 공사를 진행했다.

5300대의 레미콘이 32시간 동안 8만t의 고강도 콘크리트를 부어 만든 기초매트는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168층·829m) ‘부르즈 칼리파(매트 두께 3.7m)’의 그것보다 1.8배나 두껍고 콘크리트 양도 2.5배 많아 더욱 견고하다.

초고층건물은 건물의 하중 때문에 기초부분에 침하가 생기기 마련이다. 롯데월드타워의 지반 침하는 예상의 절반 이하인 12mm정도로 측정됐다. 지반이 예상보다도 더 튼튼했다는 말이다. 부르즈칼리파의 지반 침하는 80mm였다.

123층 빌딩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피하지?

대피에 시간이 걸릴텐데, 화재가 발생하면 위험한 것 아닐까?

롯데월드타워에는 연기가 들어오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엘리베이터 19대를 화재 대피용으로 설치했다. 화재시 이를 통해 6000명이 즉시 건물을 빠져 나오게 된다. 1만5000명의 상주인구가 건물을 빠져나오는 데에는 최대 62분이 걸린다.

피난용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은 벙커에 버금가는 견고한 피난안전구역에서 대기하게 된다. 대략 20층 마다 총 5개 층(22/40/60/83/102 층)에 설치된 피난안전구역은 불이나 연기가 완전히 차단되는 공간이며, 각 층에서 최대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재난대비용 피난용 승강기와 대피 구역은 미국 9·11 테러 이후 한층 더 강화된 방재 시스템을 따른 것인데, 롯데월드타워는 부르즈 칼리파를 뛰어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했다.

‘부르즈 칼리파’는 피난안전구역을 4개 가지고 있으며 상주인구가 전원 대피하는 시간은 최대 89분인데, 롯데월드타워는 피난안전구역 5개, 전원 대피시간은 62분이다.

롯데월드타워는 투명한 갑옷을 입고 있다.

2010년 1월 25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호텔 연쇄 폭탄 테러 당시, 10여 명의 대사관 직원 중 인명 피해를 당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방폭 처리된 유리창 덕분이었다.

롯데월드타워는 폭발이나 테러 등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투명한 갑옷’을 입고 있다. 폭발로부터 견뎌내는 능력이 미국 군사 시설에 적용되는 기준을 충족할 만큼 높다.

롯데월드타워 저층부(B1~7F) 외관 커튼월은 39mm 두께로 특수 설치했다. 6mm 반강화 유리 4장과 2겹의 방폭필름을 이용한 4중 방폭 접합유리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화재나 폭발로 인한 충격을 받더라도 유리 파편이 날리지 않아 반대편의 피해가 최소화된다.

롯데월드타워의 저층 로비 커튼월이 버티는 최대 압력은 10psi. psi(프사이)란 1제곱인치에 가해지는 1파운드의 압력을 나타내는 단위로, 10psi는 다이너마이트 18㎏을 15m 앞에서 터뜨렸을 때 견딜 수 있는 정도다. 미 군사 시설에서 적용되는 기준인 6psi를 뛰어넘는다.

사업부지 선정부터 완공까지,30년의 히스토리

  • 롯데물산 주식회사 설립 이미지 롯데물산 주식회사 설립6월15일 1982
  • 사업부지 취득 이미지 사업부지 취득12월14일 1987
  • 롯데월드타워&몰 건축허가 및 착공 이미지 롯데월드타워&몰
    건축허가 및 착공(지상 36층)5월19일
    1998
  • 롯데월드타워 건축허가 취득 이미지 롯데월드타워 건축허가 취득
    (지상 123층)11월11일
    2010
  • 롯데월드타워 기초 콘크리트(MAT)공사 이미지 롯데월드타워 기초
    콘크리트(MAT)공사6월4일
    2011
  • 롯데월드몰 Grand Open 롯데월드몰 Grand Open10월30일 2014
  •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 이미지 롯데월드타워 100층 돌파3월24일 2015
  • 롯데월드타워 상량식 이미지 롯데월드타워 상량식12월22일 2017
  • 2017.01 롯데월드타워 준공(예정)
 히스토리 빌딩 이미지
20번 바뀐 디자인… 우아한 전통적 곡선의 미

롯데월드타워는 1987년 사업 시작 이래 20차례 디자인이 바뀌었다. 여기에 들어간 비용만 3000억 원 가량이다. 디자인 변천사를 보면, 2000년대 초반까지는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여겨졌던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나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등에서 영감을 받은 서구적인 디자인이 주류였다.

이후에는 대한민국 랜드마크로서 전통적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당간지주’ ‘방패연’ ‘대나무’ ‘전통문살’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디자인이 검토됐다. 최종적으로는 전통적인 요소를 아우르는 우아한 ‘곡선의 미’를 기본으로 한 지금의 디자인이 채택됐다. 롯데월드타워는 상부로 올라갈수록 점차 좁아지는 원뿔 형태가 서예 붓 끝의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형태를 연상시킨다. 외부에는 2만 1000 개의 커튼월과 4만 2000 장의 유리창이 부착돼, 전통적인 곡선의 미를 살리는 우아한 건물의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의 랜드마크,10조원 경제효과

나라의 상징이면서 동시에 꼭 가보고 싶은 랜드마크의 사례는 세계적으로 무수히 많다.

롯데월드타워는 완공과 함께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대만의 ‘타이페이 101’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워 완공 시 경제 효과는 약 10조원에 이를 것이란 예상이다. 기존 롯데월드를 포함 연간 50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
이 중 해외 관광객은 400만 명 수준으로, 연간 약 8000억 원의 관광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1600억원의 세수효과와 400억원의 인근 상권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기존 롯데월드몰을 포함 2만명의 근로자가 상시 고용된다.

싱가포르 국기 이미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 1,509만 명
  • (2014년 관광객 수)
  • 오픈 후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대만 국기 이미지 대만 타이페이101
  • 284만 명
  • (2014년 관광객 수)
  • 완공 4년 후 71% 증가
말레이시아 국기 이미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 2,744만 명
  • (2014년 관광객 수)
  • 완공 후 139% 증가
일본 국기 이미지 일본 도쿄스카이트리
  • 5,000만 명
  • (연평균 관광객 수)
  • 누적방문자 1억 1855만명
프랑스 국기 이미지 프랑스 에펠탑
  • 700만 명
  • (연평균 관광객 수)
  • 90%가 외국인 관광객
한국 국기 이미지 한국 롯데월드타워
  • 5,000만 명
  • (연평균 예상 관광객 수)
  • 8000억 원 관광수입 기대

롯데월드타워는 511만 명 근로자들의 땀으로 만들었다.

롯데월드타워가 본격 공사를 시작한 2010년 11월 이후 6년간, 날짜별 현장 근로자들의 수를 모두 더하면 총 511만 명에 달한다.
어떤 건설 현장이라도 일하기가 쉬운 곳은 없다.
하지만 서있기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인 초고층 빌딩을 짓는 일은 특히 위험하고 고된 일이었다.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를 내손으로 짓는다”는 자부심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근로자들이 아니었다면 롯데월드타워의 완공은 불가능했다.

1995년 6월부터 현장을 지킨 이영근 현장 소장,
555m 높이 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을 운전한 문정수씨,
1940년생으로 근로자들중 가장 연장자인 최송본씨,
공사 기간 동안 총 8800시간에 걸쳐 공사용 엘리베이터를 운전한 양경애씨.
롯데월드타워는 함께 한 모든 근로자들의 땀과 열정을 기억하기 위해,
100일 이상 근무한 8000여 명의 이름을 타워 5층에 들어서는 홍보관에 기록했다.

LANDMARK OF KOREA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넘어 세계적인 월드마크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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