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칠면초’에 뒤덮힌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 갯벌 습지 모습. ‘갯벌의 레드카펫’ 칠면초는 갯벌이나 염분이 많은 땅에 모여 사는 한해살이풀로, 봄부터 여름까지 녹색을 띠었다가 늦가을부터 붉은색으로 변한다. 풀 이름은 머리 부분이 녹색에서 자주색으로 변하는 ‘칠면조’에서 따왔다.
조선일보
입력 2020.10.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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