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 수천 송이로 꾸민 ‘미소 짓는 이모티콘’을 둘러보고 있다. 생활 쓰레기 매립장에서 자연친화적 생태공원으로 변신한 문암공원과 주변 4700여㎡ 부지에 8가지 종류의 튤립 24만 송이가 봄철 꽃 잔치를 펼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1.04.1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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