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 중인 가운데 16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정오부터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17일까지 이틀간 최대 400㎜ 이상의 많은 비와 최대 순간 초속 40m의 강풍이 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1.09.1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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