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기자

한정애(오른쪽 넷째) 환경부 장관과 기후행동 홍보 대사인 가수 폴킴(왼쪽 넷째) 등이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에서 온라인 참가한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제13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