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1.11.23. 03:00업데이트 2021.11.23. 03:0000/김지호 기자22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도 떨어져 2.6도를 기록했다. 23일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전북 지역에는 최대 10㎝ 폭설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