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기자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5도 떨어져 2.6도를 기록했다. 23일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전북 지역에는 최대 10㎝ 폭설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