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라도 더 편하게 부담 없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KBS ‘인간극장’의 목소리. 이금희 아나운서가 33년 동안 쌓아온 말하기 태도와 기술을 전달한다. 그의 첫 책 ‘우리, 편하게 말해요’가 예스24 자기계발 분야 2위에 올랐다.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는 10위. 고통스러운 이야기도 술술 털어놓게 하는 그가 3만여 명의 사람을 만나며 깨달은 대화의 핵심은,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는 것’이었다.

지난달 중순 출간 후 매주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했다. 출간 둘째 주 50% 늘어났고, 이번 주엔 전주 대비 72%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