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간의 법정 공방을 그린 공상과학(SF) 뮤지컬 ‘인간의 법정’이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다음 달 28일 개막한다. 주인을 살해한 로봇이 인간의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법정 드라마다. 변호사 겸 작가인 조광희의 동명 소설이 원작. 그룹 빅스의 이재환과 오종혁 등이 출연하며 12월 4일까지 공연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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