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온으로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고등어 등 수산물 가격이 뛰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고등어(국내산·염장·중품) 가격은 한 손에 6450원으로 평년(4072원) 대비 58.4% 비싸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 마트 수산 코너에서 손님이 고등어를 살펴보는 모습.
조선일보
입력 2025.03.2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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