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16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인도네시아 브카시시(市) 델타마스 공단에 자리잡은 이 공장은 현대차가 15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싼타페와 크레타 같은 SUV 차종과 전기차 아이오닉5 등을 올해 말까지 15만대, 향후 연간 25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사진은 조코위 대통령(왼쪽)이 아이오닉5에 서명을 하자 정의선 회장(가운데)이 박수를 치는 모습.
조선일보
입력 2022.03.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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