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은 18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항공기 엔진 제조사 롤스로이스 워런 이스트 CEO와 수직 이착륙 기체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 회장과 워런 CEO 뒤로 보이는 것이 현대차그룹이 전시한 수직 이착륙 기체의 콘셉트 모델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2.07.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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