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 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샤오미의 전기차 ‘SU7′ 출시 기념 행사에서 레이쥔 샤오미 CEO가 무대로 올라와 참석자들에게 SU7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국 빅테크 기업인 샤오미는 SU7을 출시하면서 자동차 산업에 본격 진출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3.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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