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 제공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링컨코리아)는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저니 투 세레니티(Journey to Serenity·평온으로 여행)’를 지난 15일 공개했다<사진>. 이번 캠페인은 링컨의 브랜드 메시지인 ‘궁극의 편안함’을 감각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차량의 주요 기능을 숏폼(짧은 길이의 동영상) 콘텐츠 형식 시리즈로 기획했다.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지난 링컨 브랜드 캠페인 ‘평온함, 여유 그리고 링컨’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시즌 2 시리즈다.

운전자를 부드럽게 맞이하는 LED 헤드램프 영상을 시작으로, 차량의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을 주제로 한 시리즈 총 6편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10초 이내의 짧은 흐름, 반복적인 패턴과 정제된 연출을 통해 두 번 이상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각 편이 독립적인 에피소드이자, 동시에 링컨 차량에 올라 여행을 떠나는 하나의 연속된 이야기로 구성해 마지막에는 ‘링컨과 함께한 평온한 여정’이라는 하나의 완성된 영상으로 이어진다.

링컨코리아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내비게이터는 여유로운 공간과 안락함으로 휴식 같은 주행을 제공하며, 대형 SUV의 대명사 에비에이터는 항공기 일등석과 같이 고요하고 우아한 실내 공간을 갖춰 품격 있는 여정을 선사한다. 노틸러스는 운전자와 함께 탐험하는 동반자를 의미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감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링컨코리아 홈페이지 및 소셜 채널(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