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구로구 우리은행 디지털 익스프레스(EXPRESS) 구일점을 찾은 한 고객이 화상 상담 창구를 통해 은행 업무를 보고 있다. 디지털 익스프레스점은 디지털 데스크, 스마트 키오스크, 현금자동인출기(ATM) 등으로 구성된 무인 점포다. 우리은행은 경기 파주 문산·서울 우이동·구일점 등 3곳에 디지털 익스프레스점을 열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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