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호 기자

2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2023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재경 서영에프앤비 대표, 박종진 신한은행 부장, 윤철용 칸비뇨의학과 대표원장, 서준렬 미스터아빠 대표,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 이창우 보람그룹 대표, 서영호 경희대 교수(심사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유태현 신한카드 그룹장, 강시걸 펫닥 CMO, 장재훈 도테라코리아 대표, 공병희 한화자산운용 전무. 뒷줄 왼쪽부터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창현 가자연세병원 행정부장, 정웅지 제이브로스앤컴퍼니 대표, 김현우 LG유플러스 팀장, 김광재 히어링허브 대표,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김호준 에이원개발 대표, 고경진 DL이앤씨 부장, 이하용 주영엔에스 부장, 이형구 카테노이드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