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시내 대형 마트에 딸기가 진열돼 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6% 오르며 1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이상 기온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딸기(57.7%)와 감귤(26.5%)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국제 유가가 오르며 공산품 가격이 오른 것도 생산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줬다.
조선일보
입력 2025.02.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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