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의 해 위원장’을 맡고있는 이부진(가운데) 신라호텔 사장이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무료 항공권을 증정받은 일본인 관광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인천국제공항공사·제주항공·호텔신라는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무료 항공권 777장을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대만·일본·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배포하는 ‘Visit Korea Again 777′ 행사를 진행한다. 코로나 이전 50% 수준(1~5월 347만명)인 외국인 관광객을 연간 1000만명 수준으로 늘리는 데 기여하겠다는 게 목표다.
조선일보
입력 2023.07.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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