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기자

9일 조선일보 주최로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청담지움성형외과 이인효 홍보실장, 연세천용민정형외과 천용민 대표원장, 연세정인치과의원 김정인 대표원장, 에이스바이옴 최지만 팀장, 서울제일신경외과 양경훈 대표원장. 가운뎃줄 왼쪽부터 선릉숲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한승민 대표원장, 티케이정형외과 김가혜 진료과장, 세란안과 이은석 대표원장, 강심내과 한성욱 대표원장, 동탄수원퍼스트안과 이동규 대표원장,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전민영 부장, 닥터미성형외과 하재성 대표원장, 곧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 모티바코리아 고원덕 부장, 세강병원 김성호 진료원장. 맨 아랫줄 왼쪽부터 칸비뇨의학과 윤철용 대표원장, 조선일보 이광회 AD본부장, 청담셀의원 조찬호 대표원장, 헤스티아여성의원 권정은 대표원장, 씨젠의료재단 한규섭 대표의료원장, 강서K병원 홍성우 병원장, 마디세상병원 조율 대표원장, 심사위원장 강진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필메디스 정남식 대표원장, 신길튼튼정형외과의원 장규선 원장, 데미안안과 이정혜 대표원장, 서울현병원 신한솔 대표원장, 하루플란트치과 강민지 대표원장, 관악이비인후과 김하영 원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