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31일 서울 노원구 공릉점에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민원 문서를 출력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부24 홈페이지’ 등에서 원하는 문서를 발급받은 후 편의점에서 QR 코드를 찍으면 출력이 가능하다. 공릉점에서 시범 운영한 뒤 올해 2월부터 서비스 적용 매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공릉점에서 편의점 직원이 주민등록표 초본을 출력하는 모습.
조선일보
입력 2022.01.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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