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 객원기자

조선일보 주최로 18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맨 윗줄 왼쪽부터 풀무원다논 정혜승 팀장, 유한양행 홍현동 이사, 리솔 권구성 대표이사, 피츠 고영재 대표, 신한은행 최익성 기업그룹 부문장, 바이오스트림테크놀러지스 강박운 대표이사, 서울화장품 한정수 대표, 아모레퍼시픽 이영진 상무, 인프라닉스 이필수 전무, 스미스앤드네퓨 윤종현 상무, 유한킴벌리 민성돈 수석부장, 영림임업 이준명 선임연구원, 고래사 신동준 이사, 한국엡손 박성제 부장. 가운뎃줄 왼쪽부터 아파트너 유광연 대표이사, 크리오 이강주 전무, 매일유업 성은주 본부장, 라마다골프 이승훈 대표이사, 유한양행 김성수 전무, 프라임생활건강 박진미 대표이사, BNK투자증권 안석환 상무, 보람상조 오준오 대표이사, 대웅제약 이은정 본부장, 스튜디오디컴퍼니 조동휘 대표이사, 하농식품 김기현 전무, CJ ENM 커머스 부문 안선영 팀장, 제이엘씨인터내셔날 김진태 차장. 맨 아랫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이광회 AD본부장, 파크랜드 황우현 전무이사, 레전더리홀딩스 김탁종 대표이사, 삼보개발 이재종 전무이사,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 진모빌리티 이성욱 대표이사, 하나은행 김기석 부행장, 심사위원장 부경대 전중옥 교수, 김남주바이오 김남주 회장, LG전자 하상용 책임, 신한은행 김혜주 Unit장, 베어로보틱스코리아 최통령 부대표, 심사위원 동국대 유창조 교수, 삼성물산 이종성 그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