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차문화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각종 찻주전자와 찻그릇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차(茶) 전시회 중 하나다. 오는 5일까지 차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과 공예품, 화장품과 식음료를 전시·판매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2.06.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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