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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기를 끈 농구 만화 ‘슬램덩크’가 최근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돼 흥행하면서 관련 굿즈 매장도 북새통을 빚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더 퍼스트 슬램덩크’ 임시 매장 앞에서 소비자들이 한정판 굿즈를 사려고 개점 전부터 줄을 선 모습. 백화점 관계자는 이날 고객 1000여 명이 매장을 찾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