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자사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해외 매장 수가 400개를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 2004년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에 처음 진출, 중국·인도네시아·몽골 등 6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매장 확장 속도가 특히 빠른 편이다. 지난 8월엔 뉴욕 맨해튼 인근에 미국 내 100번째 매장인 ‘브롱크스빌 점’을 열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3.10.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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