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뀌는 CJ온스타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모습.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올해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라방) 확장의 원년으로 삼는다.

모바일 앱을 영상 전문 플랫폼으로 개편, 라이브 커머스 편성을 전년 대비 70% 이상 확대한다. 이른바 TV와 모바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CJ온스타일 원플랫폼 2.0 전략’이다. 1분 안팎의 짧은 영상인 숏폼을 화면 맨 위에 배치해 주목도를 높이고, 영상을 터치하면 상품 목록이 뜨는 ‘숏폼 플레이어’도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