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모조 상품들을 살펴보는 모습. 이날 인천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벌인 집중 단속에서 모두 4만9487건에 이르는 가짜 K브랜드 및 해외 유명 상표 물품이 적발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4.07.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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