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연수구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센터 해상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압수한 모조 상품들을 살펴보는 모습. 이날 인천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벌인 집중 단속에서 모두 4만9487건에 이르는 가짜 K브랜드 및 해외 유명 상표 물품이 적발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4.07.24. 00:45
0
0
많이 본 뉴스
지난 2023년 여름 UAE(아랍에미리트)의 한 사막을 달리던 기아의 군용차가 갑자기 제자리에 멈춰 섰다. 기아가 개발한 소형 전술 차...
전투에 투입된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덕분에 생명을 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6일 우크라이나의 IT 전문 매체 메자는 ...
[땅집고] 방송인 서동주씨가 경매로 낙찰받은 후 리모델링해 마련한 신혼집을 최근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다. 서씨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
[땅집고] 방송인 서동주씨가 경매로 낙찰받은 후 리모델링해 마련한 신혼집을 최근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다. 서씨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