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철도청(DB)과 지멘스모빌리티가 5일(현지시각) 독일 크레펠트에서 수소 열차 ‘미레오 플러스 H’ 새 모델을 공개했다. 수소연료전지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열차로 2량 모델은 최장 800㎞까지 운행할 수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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