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부산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해야 할 타워크레인이 멈춰 서 있다. 지난 9일부터 부산과 경남 지역 레미콘 기사들이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레미콘을 납품받지 못해 공사가 중단된 건설 현장이 속출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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