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아 포스텍 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생산공학회의 ‘젊은 생산공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제조 산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35세 이하 엔지니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장진아 교수는 3D 바이오프린팅과 조직 공학 분야에서 학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포스텍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워싱턴대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2017년 포스텍 교수로 부임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5.0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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