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셜미디어(SNS) 서비스 ‘틱톡(TikTok)’ 지지자들이 이른바 ‘틱톡 금지법’ 통과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미 하원은 본회의를 열어 틱톡 금지법을 찬성 352명, 반대 65명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165일 안에 틱톡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 틱톡 배포·관리·업데이트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3.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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