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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아리는 황토와 약토를 이용해 만든 현대식 항아리입니다. 기공이 있어 스스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미생물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면서도 숙성·발효해 맛 좋게 만듭니다. 소형, 중형, 종지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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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 사용하기 편한 사각형 모양
- 항아리 특성은 그대로
- 음식을 신선하면서 맛있게 보관
POINT 1. 항아리 만드는 과정 그대로
옛날 쓰던 항아리와 특성은 같으면서도 우리가 평소 쓰는 보관용기와 크기가 비슷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옹기를 만드는 데 쓰이는 황토는 오랜 세월 태양에너지를 흡수해 다량의 원적외선을 저장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섭씨 1200도에서 구워내는 과정에서 단단해진 표면에 나노입자보다 작은 공기구멍이 생겨서, 액체는 가두고 기체만 투과시켜 스스로 숨쉬는 기능을 갖게 됩니다. 나무재로 만든 유약과 결합되면 천연의 방부 기능이 더해져 음식물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게 해 줍니다.
한국 원적외선 응용평가 연구원 실험 결과 대장균 소멸율 99.9%, 포도상구균 소멸율 98.4%, 탈취효과 71%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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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음식을 더욱 맛있게
유산균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옹기토는 환원성이 있어 산성인 물을 담아두면 pH7.5 정도의 약알칼리성으로 변하게 해줍니다. 곡식을 보관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고 냄새를 정제해주는 능력까지 있죠.
김치, 젓갈, 장류를 보관하면 발효 숙성돼 풍미가 깊어집니다. 채소나 과일류를 보관하면 쉽게 물러지지 않도록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육류, 해산물 역시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숙성을 돕습니다. 유가공품은 다른 용기에 비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고 발효 숙성 작용이 일어나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POINT 3. 흙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용기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파손돼 버려졌을 때 흙으로 돌아가는 친환경적인 용기입니다.
숨 쉬는 용기여서 화학세제를 쓰면 기공에 화학 성분이 흡수될 수 있어서, 설거지할 때 베이킹소다나 밀가루, 쌀뜨물 등을 이용해 세척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