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상품에 대한 광고성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 작성과 편집은 조선H&B몰이 책임집니다. 공동구매 할인 정보와 함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험해 보세요.
농촌 스타트업 ‘농부대첩’은 최상급 부채살과 차돌박이를 가성비 좋게 팔고 있습니다. 부채살과 차돌박이가 각각 600g에 2만원 초중반대 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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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림 농부대첩 대표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뜻을 담아 농부대첩이라는 사명을 지었습니다. 직접 발품을 팔아 농산물을 직접 보고 유통·판매 결정을 합니다.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먹거리는 되도록 화학 첨가제 없이 만듭니다. 이름 내걸고 팔기에 ‘부끄럽지 않은’ 농산물만 판다는 의미로 상품 앞에 ‘부끄럽지 않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큼 자신 있습니다. |
POINT 1. 소고기 풍미 끝판왕 차돌박이
풍미가 뛰어난 차돌박이는 통상 1인분에 1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비쌉니다. 소 한마리당 2kg 정도만 나오기 때문이죠. 농부대첩 차돌박이는 450g에 2만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농촌 스타트업 ‘농부대첩’은 지방이 적어 저렴한 호주산이 아닌 지방이 풍부한 미국산 차돌박이를 먹기 좋게 재가공했습니다.
불필요한 지방과 힘줄 등을 제거하는 등 전체적인 형태를 손질한 후에 육절기에서 1mm 두께로 절단했습니다. 지방 분포도와 형태 등을 검수해 최상의 고기만 선별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량을 담아 포장합니다.
참고로 우삼겹은 차돌박이가 아닙니다. 우삼겹에는 차돌박이 특유의 꼬들거리는 식감이 전혀 없으니 맛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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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상위 15% 케이크 부채살
상상 속 옥황상제의 좌우로 시녀들이 들고 서 있던 깃털부채를 아실 겁니다. 부채살은 그 깃털부채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소 한마리당 4kg만 나오는 특수부위입니다. 농부대첩은 마블링 등급 상위 15% 탑초이스급 블랙앵거스만 가져와 가공 후 판매합니다.
두께 2cm로 잘라 포장했습니다. 스테이크로 먹어도 좋고 찹스테이크로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농부대첩의 부채살은 ‘케이크 부채살’이라 부릅니다. 식감이 부드럽고 씹었을 때 임 안에 꽉 찬 느낌이 마치 ‘케이크’와 유사하기 때문이죠. 숟가락으로 잘라도 잘릴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