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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위스키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명품 주류로 꼽히던 ‘위스키’가 인기 술로 떠올랐습니다.
위스키 소비가 늘면서 위스키를 재미있게 즐기는 다양한 방법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잔, 리톤 글라스를 소개합니다.
[조선닷컴 독자 한정 최저가 행사] : https://bit.ly/3Nq3vyE
Check point
- 18초 만에 술을 차갑게 만드는 잔
- 세계의 명산을 정복하는 기분
- 크리스털로 만든 디캔더로 더 고급스럽게
POINT 1. 세계 4대 명산을 잔 속에
리톤 글라스는 세계 4대 명산을 잔 속에 담았습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오는 모양이 산봉우리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일본 최고봉 후지(3776m), 알프스산맥의 최고봉 몽블랑(4807m),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데날리(6190m), 죽음의 산이라 불리는 K2(8611m)가 조각돼 있습니다. 도전하고 싶은 산을 고르고 위스키를 조금씩 따라서 마시면 산을 정복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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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얼음 없이 즐기는 차가운 위스키
위스키는 15~20도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차갑게 마시기 위해 얼음을 타서 마시는 경우가 많죠. 리톤 글라스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시원한 위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위스키를 마시고 싶을 때 잔을 꺼내 술을 담으면 약 18초 만에 차가워집니다.
위스키를 잔에 담아 흔들면 술이 산의 표면에 닿으면서 불규칙하게 흔들리는데요. 이때 술 안의 에탄올이 증발하면서 아로마 향이 납니다.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위스키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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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3. 고급에 고급을 더하는 방법
알코올 도수가 50도 이상인 위스키는 적절한 공기 접촉이 필요합니다. 알코올 향이 너무 강하면 위스키 고유의 향을 덮어버리기 때문인데요. 위스키 종류에 따라 짧게는 몇 시간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디캔더에 옮겨두면 강한 알코올 향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리톤 글라스로 위스키를 마실 때 크리스털로 만든 디캔더를 함께 사용하면 위스키를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값싼 블렌디드 위스키도 디캔더에 담으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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