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공 넣고 건조기 돌리면 전기료·주름 확 줄어

본 콘텐츠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상품에 대한 광고성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 작성과 편집은 조선H&B몰이 책임집니다. 공동구매 할인 정보와 함께 생생한 아이디어를 경험해 보세요.

건조기에서 빨래를 꺼낼 때, 손을 따갑게 하는 정전기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옷이 심하게 엉켜있는 날엔 덩어리로 뭉친 옷을 꺼내 일일이 풀어줘야 하죠. 구김도 장난이 아닙니다. 건조기 사용에 불편함을 느꼈던 분들을 위해 울드라이어볼을 소개합니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 빨랫감과 함께 넣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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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를 사용할 때 빨랫감과 함께 넣는 제품입니다. /에코

Check point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
주름 방지·정전기 제거 효과
1000회 이상 사용 가능

POINT 1. 주름 방지·정전기 제거 효과

울(양모) 소재로 만든 공입니다. /에코

울드라이어볼은 말 그대로 울(양모) 소재로 만든 공입니다. 건조기 안에 넣고 사용하는 제품이죠. 빨랫감과 함께 돌면서 다듬이질 같은 효과를 냅니다. 건조기 통이 돌 때 옷이나 수건 사이로 들어가 옷감을 두들기죠. 그냥 건조기를 돌릴 때와 비교해 옷감에 구김이 덜 갑니다.

직물끼리 마찰해 생기는 정전기도 방지합니다. 옷 사이의 공간이 생겨 건조 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내죠.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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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100% 천연 양모

합성 섬유가 단 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에코

에코앤드 울드라이어볼은 지름 7cm의 크기로, 천연 양모를 꽉 채워 단단한 공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합성 섬유가 단 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100%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로만 만들어 고온의 건조기에서 사용해도 미세 플라스틱 등 화학 물질 발생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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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3. 손쉬운 사용과 1000회 이상 쓰는 내구성

바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함께 들어 있는 면 파우치에 보관하면 됩니다. /에코

세탁물과 함께 건조기에 넣기면 하면 됩니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 5kg 이하의 세탁물에 3~4개, 더 많은 양의 빨랫감에는 5~6개의 울드라이어볼을 넣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천연 에센셜 오일을 울드라이어볼에 1~2 방울 떨어뜨린 뒤 건조기에 넣으면 옷감에서 은은한 향이 납니다.

사용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해야 합니다. 건조 후에는 함께 배송되는 면 파우치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에코앤드의 울드라이어볼은 털 빠짐이 적은 긴 양모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건조만 잘해두면 1000회 이상 재사용 가능해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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