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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가 생활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하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사용하면 먼지 폭탄과 정전기에 시달리기도 하죠. 옷감이 손상되거나 구겨지는 일도 부지기수입니다.

건조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똑똑하게 쓰는 법이 따로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탁 건조볼은 건조 시간을 단축하면서 정전기, 엉킴, 구김을 방지하는 세탁 보조 도구입니다. 먼지까지 제거해 주죠. 건조할 때 세탁물과 같이 넣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찹라이프의 미세망 입은 건조기 메이트와 에코앤드의 울드라이어볼 세트 2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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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찹라이프 건조기 메이트, 에코앤드 울드라이어볼. /찹라이프, 에코앤드

Check point

  • 넣기만 해도 건조 시간 단축
  • 고유의 중량감으로 세탁물 마사지
  • 뛰어난 내구성

◇표면에 미세망 입혀 내구성 높인 건조볼

표면에 미세망을 입혀 내구성이 좋습니다. /찹라이프

찹라이프의 건조기 메이트는 시중의 양모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입니다. 표면에 미세망을 입혀 내구성이 좋습니다. 털 빠짐 우려가 없죠. 최대 300회 이상 재사용 가능해 경제적이기까지 합니다.

건조볼이 섬유 사이를 돌아다니며 공기 순환을 도와 건조 속도를 높여주는 원리입니다. /찹라이프

열을 머금은 건조볼이 섬유 사이를 돌아다니며 공기 순환을 도와 건조 속도를 높여주는 원리입니다. 건조 시간을 약 30% 단축합니다. 그만큼 전기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엉킴, 구김, 정전기 발생도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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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나는 오일 1~2방울만 떨어뜨린 후 넣으면 섬유유연제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찹라이프

건조볼에 향이 나는 오일 1~2방울만 떨어뜨린 후 넣으면 섬유유연제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섬유유연제를 구매해서 세탁기에 채우는 번거로움을 줄였죠. 지름 7cm, 중량 40g입니다. 묵직한 건조볼이 회전하며 떨어지는 힘으로 빨랫감을 두드려 옷감과 섬유의 볼륨을 살려줍니다.

건조기의 크기와 세탁물의 양에 따라서 개수를 조절하면 됩니다. 미니 건조기는 4개 이상, 10~20kg 건조기는 8개 이상, 20kg 이상 크기의 건조기는 12개 이상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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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는 양모 건조볼

빨랫감과 함께 돌면서 다듬이질 같은 효과를 냅니다. /에코

에코앤드의 울드라이어볼은 말 그대로 울(양모) 소재로 만든 공입니다. 빨랫감과 함께 돌면서 다듬이질 같은 효과를 냅니다. 건조기 통이 돌 때 옷이나 수건 사이로 들어가 옷감을 두들기죠.

그냥 건조기를 돌릴 때와 비교해 옷감에 구김이 덜 갑니다. 직물끼리 마찰해 생기는 정전기도 방지합니다. 옷 사이의 공간이 생겨 건조 시간을 줄이는 효과도 내죠.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합성 섬유가 단 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에코

지름 7cm의 크기로, 천연 양모를 꽉 채워 단단한 공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합성 섬유가 단 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100% 뉴질랜드산 천연 양모로만 만들어 고온의 건조기에서 사용해도 미세 플라스틱 등 화학 물질 발생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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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울드라이어볼의 시험 성적서. /에코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염색 등의 기타 가공 없이 오로지 천연 양모로만 만들어 피부에 닿았을 때 해로운 포름알데히드나 아릴아민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 5kg 이하의 세탁물에 3~4개, 더 많은 양의 빨랫감에는 5~6개의 울드라이어볼을 넣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천연 에센셜 오일을 울드라이어볼에 1~2 방울 떨어뜨린 뒤 건조기에 넣으면 옷감에서 은은한 향이 납니다. 사용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면 됩니다. 건조만 잘하면 1000회 이상 재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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