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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한 빵가루와 달콤한 팥소, 길쭉한 모양이 매력적인 ‘돌돌떡’입니다. 굳지 않는 쌀떡입니다.
길쭉한 모양 그대로 손에 들고 뜯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손님에게 대접하거나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땐, 원하는 크기로 잘라 먹습니다. ‘리만월 돌돌떡’으로 간편하면서 근사한 다과 한 상을 뚝딱 차릴 수 있죠. 백미, 단호박, 쑥 3가지 맛이 있습니다.
◇리만월 돌돌떡을 추천하는 이유
①말랑하고 쫀득한 이색 떡
가래떡처럼 생겼지만, 안에는 팥소가 들었고 겉에는 빵가루가 묻어 있어 보슬보슬한 느낌을 줍니다. 질기지 않아서 치아로 부드럽게 잘립니다. 담백한 맛에 찰기가 가득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②굳지 않는 떡
상온에 두어도 떡이 굳지 않습니다. 찹쌀과 멥쌀을 황금비율로 섞고, 특허받은 공법으로 떡을 여러 번 메쳤습니다. 높은 압력으로 반죽을 치대면서 쌀가루 입자를 치밀하게 만들어 쉽게 굳지 않고 쫀쫀한 떡을 만들었습니다.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했습니다. 원료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서 꼼꼼하게 품질 관리를 합니다.
③질리지 않는 3가지 맛
팥소를 감고 있는 떡 색에 따라 종류가 나뉩니다. 백미, 단호박, 쑥 3가지 맛이 있습니다. ‘백미’는 달콤한 팥소와 심심한 찰떡이 조화를 이룹니다. ‘단호박’은 맛 좋은 단호박과 부드러운 팥소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씹을수록 쑥의 향긋함이 느껴지는 ‘쑥’ 돌돌떡은 쑥떡 마니아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모두 맛이 담백해 찰떡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습니다. 한 접시에 담아 놓으면 빛깔과 모양이 예뻐서 고급 간식 못지않습니다.
◇리만월 돌돌떡, 이런 분에게 추천
①이색 떡을 찾는 분
②손님용 다과를 찾던 분
③남녀노소 좋아하는 간식을 원하는 분
④말랑하고 쫀득한 떡을 좋아하는 분
◇리만월 돌돌떡의 기본정보
· 한 상자에 4~5줄
한 상자에 600g으로 떡이 4~5줄 들어 있습니다. 떡 크기에 따라 개수가 다르나 중량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차게 먹으면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
냉동 상태로 배송된 떡을 먹을 만큼만 냉장하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합니다. 먹기 20~30분 전 상온에 두면 자연해동 되고, 약간 찬기가 남은 상태에서 한입 베어 물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감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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