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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돌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좋은 먹거리를 선택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마수리 농장의 상황버섯을 소개합니다. 상황버섯은 10대 항암식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죠. 깨끗한 환경에서 키운 상황버섯을 활용하기 좋도록 건조해 포장했습니다. 차로 끓여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곁들일 수 있습니다.
◇마수리농장 상황버섯을 추천하는 이유
①10대 항암식품 중 하나인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미국 식품 의약국(FDA)에서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중 하나입니다. 항종양 세포 증식과 항염증, 항산화, 항감염을 위한 의약품으로도 사용되죠. 상황버섯에는 신체의 면역 체계를 증진하는 폴리페놀과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②청정지역에서 자란 상황버섯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에 있는 ‘마수리 농장’에서 자란 상황버섯입니다. 바로 옆에 군부대가 있어 40년 이상 미개발된 청정 지역이죠. 지하 150m 암반수를 사용해 상황버섯을 키웁니다.
③맛과 영양을 모두 지키는 재배 방식
보통은 나무를 바닥에 세워두고 버섯을 키우는데요. 마수리 농장에서는 공중에 나무를 매달아 놓고 상황버섯을 재배합니다. 토양으로 유입될 수 있는 불순물을 차단해 더 위생적으로 버섯을 키울 수 있죠.
5월 중순부터 재배를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키운 후 자연스럽게 동면 상태로 둡니다. 겨울을 지나며 힘을 길러 다음 수확을 준비하죠. 마수리농장의 상황버섯은 영양분이 가장 높은 시기에 수확해 품질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④시험성적서와 GAP 인증서
상황버섯 종균목인 참나무는 카드뮴, 구리, 납 등 8대 중금속에 대한 검출 시험을 받았습니다. 카드뮴·납·비소·6가크롬은 불검출, 구리·아연·니켈·수은은 허용 기준치 미만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죠.
농림축산식품부의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인증을 받았습니다. 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유통 단계까지 관리하는 제도로, 농산물에 농약·중금속 또는 유해 생물이 잔류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의미입니다.
◇마수리농장 상황버섯, 이런 분에게 추천
①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분
②심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분
③다양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싶은 분
④상황버섯 차를 끓여 먹고 싶었던 분
◇마수리농장 상황버섯의 기본 정보
①선물하기 좋은 세트 구성
마수리농장의 상황버섯은 중량에 따라 200g, 300g, 400g으로 나뉩니다. 200g과 300g은 100g씩, 400g은 200g씩 포장했습니다. 먹을 만큼만 꺼내담고 지퍼백을 다시 닫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포장 상자에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지인이나 가족을 위한 선물로 좋습니다
②상황버섯 활용하는 법
마수리농장의 상황버섯은 건조 상태입니다.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해 서늘한 그늘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불려 볶아 먹거나 잘게 썰어 각종 요리에 더해 먹으면 됩니다. 버섯을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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