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7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부지에서 열린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착공 및 비전 선포식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준 고양시장,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 신형관 CJ라이브시티 대표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약 10만평 규모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K팝 전문 공연장 겸 문화복합시설로 실내 2만명, 야외 4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2024년 준공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