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가상인간 ‘리나’가 패션잡지 나일론 코리아의 디지털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 넷마블은 “이번 화보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드림 걸(Dream Girl)이 콘셉트이고, 나일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리나는 올 3월 송강호, 비 등이 속한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넷마블 게임 캐릭터로도 등장할 예정이다.
입력 2022.06.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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