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2위 이동통신사 T모바일과 손잡고 내년 말 스마트폰용 위성 통신서비스를 내놓겠다고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기지국이 없는 지역에서도 스마트폰을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과 연결해 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사진은 일론 머스크(오른쪽)가 이날 미국 텍사스에 있는 스페이스X 내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이다. 왼쪽은 T모바일 CEO인 마이크 시버트다.
조선일보
입력 2022.08.2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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