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폴드5′의 사전 판매가 시작된다.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폴더블 신제품을 구입하면 추가 요금 없이 저장용량을 2배로 늘릴 수 있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플립5·폴드5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오픈마켓 등에서 진행된다. 8월 1일 0시에는 삼성닷컴, 네이버, G마켓, 11번가, 쿠팡, SSG닷컴, CJ온스타일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가 시작된다.
◇256GB 사면 512GB로 ‘업글’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중 ‘갤럭시 Z 플립5·폴드5′ 256GB(기가바이트)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밝혔다. 256GB 모델 가격을 내면 512GB 모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갤럭시플립 256GB 모델 출고가는 139만 9200원, 512GB 모델은 152만200원이다. 갤럭시폴드5 256GB 모델은 209만7700원, 512GB는 221만8700원이다. 사전 판매 기간 제품을 구입하면 대당 12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삼성은 이밖에 사전 구매 고객에게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삼성케어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플립5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플립수트(Flipsuit) 케이스’를, 갤럭시폴드5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슬림 S펜 케이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