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관리 스타트업 ‘두들린’은 공동 창업자 이태규(29) 대표와 서동민(24) 최고기술책임자가 포브스의 ‘2024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30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부문 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두들린이 2021년에 출시한 채용 관리 설루션 ‘그리팅’은 여러 채용 사이트에 접수된 지원자 정보를 기업이 통합 관리할 수 있어 6000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입력 2024.05.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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