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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425
(2025. 02. 11)
돈이 보이는 경제 뉴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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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AI로 기생충도 제거... 연어 55만마리, 4명이 키운다

지난달 29일 WEEKLY BIZ는 ‘북극의 관문’이라 통하는 노르웨이 트롬쇠(Tromsø)에서 서쪽으로 30분쯤 차를 달려 피오르에 도착했습니다. 노르웨이 3대 수산 업체인 레뢰이 시푸드 그룹 산하 ‘레뢰이 오로라(Lerøy Aurora)’가 청정 자연 속에서 길러내는 대서양 연어를 만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수중 카메라와 센서로 연어의 크기나 건강 상태는 물론 양식장 바닷물의 온도와 산소 농도, 염도 등을 24시간 추적 관리하고 있어요.” 안내를 맡은 이 회사 코디네이터 빌데 감스트는 첨단 양식 기술까지 동원된 양식 기법 소개를 이어갔습니다.

🌱 트롬쇠(노르웨이)=김성모 기자

Economy

월가의 공매도 하이에나들 "이제 공매도 그만할래"

공매도 행동주의 투자 회사 힌덴버그 리서치의 네이트 앤더슨 창업자는 지난달 사업을 정리하겠다고 밝히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지난 8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싸우거나 다음 싸움을 준비하는 데 보냈습니다. (이제는) 이 회사를 세우면서 계획했던 건 성취했다고 느낍니다.”
공매도 행동주의 투자 회사는 주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하는 기업 주식을 공매도한 뒤, 그 기업의 사기 의혹 등 문제점을 집중 거론해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을 냅니다. 이에 먹잇감이 될 기업을 끊임없이 찾아 공격해 ‘월가의 하이에나’란 말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공매도 투자 회사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몇 년 동안 저명한 공매도 투자자가 잇따라 물러났고 앤더슨도 그중 한 명”이라고 했습니다.

🌱 뉴욕=윤주헌 특파원

Business

헬로키티와 협업까지...관람객 모으는 국립박물관의 기획력

2022년은 도쿄국립박물관이 개관한 지 150주년 된 해였습니다. 이를 기념해 ‘국보로 보는 도쿄국립박물관의 모든 것’이란 특별전이 그해 10월 중순에 열렸습니다. 박물관이 보유한 국보는 총 89점. 이를 전시 기간에 모두 공개했습니다. 1기와 2기로 나눠 전시했지만, 150년 역사상 처음이었기에 박물관 관계자들은 기념비적 전시라 자부했습니다.
그때부터 2주 후, 또 다른 흥미로운 전시가 열렸습니다. ‘150년 후의 국보전: 나의 보물, 미래의 보물’이란 제목으로, 개관 300주년이 되는 2172년엔 어떤 것이 박물관에 전시될지 상상하는 전시였습니다. 선정 방식도 독특했습니다. 박물관 설립 이래 최초로 공모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과 개인이 참여해 150년 후의 후손들에게 알리고 싶은 제품과 기록을 출품하는, 일종의 ‘타임캡슐’ 같은 전시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이 선정됐을까요. 

🌱 신현암 팩토리8 대표

Business

 [Biz&Law] 치매 걸린 아버지 재산,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Q: 고령인 아버지는 요즘 시간·날짜를 잘 기억하지 못하고 깜빡깜빡하십니다. 그런데 출가한 막내가 최근 아버지 댁 근처로 이사 와서는 아버지와 은행이나 증권사를 종종 방문한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평생 모은 돈을 예금이나 주식으로 갖고 있는데, 막내가 이를 빼돌릴까 걱정입니다. 다른 형제들이 어떻게 아버지 재산을 지킬 수 있을까요.
A: ...

🌱 조윤진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Biz&Cinema] 인조 다아이몬드가 분쟁 지역 '블러드 다이아몬드' 막아낼까

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2006년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아프리카입니다. 블러드 다이아몬드란 전쟁 지역에서 생산하는 다이아몬드가 무기 구입 등에 악용되는 일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유엔은 다이아몬드 자금을 이용하는 일을 막기 위해 제재를 시작했고, 모든 분쟁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2000년 킴벌리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분쟁 지역의 다이아몬드를 공급망에서 차단하는 국제 인증 제도인 킴벌리 프로세스가 만들어졌습니다.

🌱 신현호 경제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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