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용 기자
2024년부터 KBO 프로야구를 비롯해 야구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앞서 주말뉴스부, 사회정책부, 국제부, 사회부 등에서 한국 사회의 주요 이슈와 코로나19 사태 등을 두루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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