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아역배우 박민하(17)가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윙크를 하며 거울 셀카를 찍었다.

이를 본 박민하의 지인은 “이쁘다”고 댓글을 남겼다. 박민하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박민하는 2009년 SBS TV 예능물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신들의 만찬’(2012) ‘야왕’(2013) ‘W’(2016), 영화 ‘감기’(2013) ‘공조’(2017) ‘공조2: 인터내셔날’(2022) 등에 출연했다.

박민하는 사격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2022년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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