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웹툰작가 야옹이 작가가 무보정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1년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는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 있다. 웹툰을 그리느라 고생한 몸을 풀어주면서 동시에 몸매까지 관리하는 1석 2조 효과를 누렸다. 야옹이 작가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어려운 동작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전신성형 루머에 휩싸일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없이 매끈한 S라인 몸매에서도 한껏 화난 엉덩이가 눈길을 끈다. 야옹이 작가는 미모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모두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에서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