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5일 이혜성은 “여러모로 열일했던 연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헤서은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상의를 살짝 올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혜성은 거울 셀카를 통해 11자 복근을 자랑,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와우”, “미모와 지성을 가지고 몸매까지..반칙입니다”, “복근이 살아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 퇴사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책빵’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혜성’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