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과 사야 부부가 아들 50일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배우 심형탁이 아들 50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50일 촬영 때”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 군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BTS 정국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들 하루 역시 엄마를 쏙 빼 닮아 정국을 연상케 하는 완성형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국적과 나이를 초월한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지난 1월 아들 하루 군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사진 : 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