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파격 노출 의상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태연은 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은 태연의 모습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가슴이 깊게 파인 상의다. 명치까지 파인 의상이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대만·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싱가포르를 돌며 아시아 투어를 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