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슈퍼주니어 동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동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없이 "백신 접종 25시간 경과 감기 몸살처럼 열이 나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동해는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 3~4시간마다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팔이 아프다", "오른팔이 안 올라간다" 등의 증상을 공유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지난 3월 정규 10집 ‘The Renaissance’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